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09/08/2019 / 정영철 프란치스코 최규학 프란치스코 하건철 안토니오 이정우 바오로 오옥순 수산나 최경삼 안나 김경희 수산나 오흥순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