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꼐 있다” 마태오 18,19ㄴ-20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교우분들을 위해 창작하신 일러스트입니다. 이 내용은 현재 www.catholicpress.kr 에 기고되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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