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마태오 21,28-32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교우분들을 위해 창작하신 일러스트입니다. 이 내용은 현재 www.catholicpress.kr 에 기고되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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