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마르코 1,12-15
\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교우분들을 위해 창작하신 일러스트입니다. 이 내용은 현재 www.catholicpress.kr 에 기고되어 연재중입니다.
We use cookies to ensure that we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If you continue to use this site we will assume that you are happy with it.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