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4-21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교우분들을 위해 창작하신 일러스트입니다. 이 내용은 현재 www.catholicpress.kr 에 기고되어 연재중입니다.
We use cookies to ensure that we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If you continue to use this site we will assume that you are happy with it.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