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Mercy Parish
육신의 어머니를 여읜 후 오랫동안 가슴에 묻고 잊고 살았던 그리운 이름 어머니!…
아름다운 5월은 성모님의 달 이라고 해요. 저는 Mother’s Day에 엄마에게 선물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