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순 카타리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흥순 카타리나 자매님이 12월 6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자매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최규학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최규학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7월 5일 새벽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형제님의 평안한 안식을…
최경삼 안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최 율리오 형제님의 모친이신 최경삼 안나 자매님이 6월 23일 새벽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조원봉 빈첸시오 형제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조원봉 빈첸시오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뷰잉: 12월 8일…
최혜경 소화데레사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최혜경 소화데레사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정연도: 10월 19일 (토요일) 저녁…
장인석 미카엘 형제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인석 미카엘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정연도: 10월 7일 (월요일)…
이화자 마틸다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화자 마틸다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장례식장 The Gleason Fun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