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루카 1,39-56 에디슨…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요한 6,41-51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요한 6,1-15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마르코 6,30-34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마르 6,7-13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코 6,1-6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마르코 5,21-43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르코 4,34-41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마르코 4,26-34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사탄은 끝장이 난다.” 마르코 3,20-35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교우분들을…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마르코 14,12-16.22:26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