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마태오 17,1-9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오 13,44-5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마태오 13,24-43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태오 13,1-23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마태오 11,25-30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꼐 있다” 마태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마태오 9,36-10,8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요한 6,51-58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요한 20,19-31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마태오 28,16-20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