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르코 1,1-8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마르코 13,33-37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마태오 25,31-46…

“네가 작은 일에 성실 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마태오 25,1-13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마태오 23,1-12 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